Everybody enjoys! International Day for NUS MBA Intake 2012

NUS MBA의 커뮤니티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일본,미국, 파키스탄, 프랑스, 콜롬비아, 에콰도르, 핀란드 등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만큼 각자의 문화를 소개하고 즐기는 International Day 행사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올해에도 역시 다양한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가장 먼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전통의상이었습니다. 가장 인기를 끈 중국의 Mingyu!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가 잘 어울리는 차이나 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갑자기 우리의 귀요미 Takumi 군도 유타카를 입고와서 join!

전통의상이라면 일본의 기모노가 빠질 수 없겠죠? 마침 정통 기모노와 유타카를 하나씩 사이좋게 입고온 Kaoruko & Kie. 전통 일본미인들의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저도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영광을 얻었지요!^^

The NUS MBA에 부는 한류바람!

언젠가부터 아시아를 비롯하여 세계곳곳에서 우리의 문화가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에서 삼성, LG가 우리를 자랑스럽게 해 주었지만, 최근에는 소녀시대, 싸이, 수퍼주니어를 비롯한 한류스타들의 노래가 세계 어디를 가든 들려오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들에 대해 물어보면서 우리의 마음을 자랑스럽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곳 싱가포르도 예외가 아닙니다.

MRT나 버스를 타다보면 한국드라마나 예능 쇼를 보고있는 싱가포르의 젊은이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러닝맨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싱가포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종종 페이스북에 싸이의 미국 활동(?)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한류붐에 있어서 사실 음식을 빼놓을 수는 없지요. 음식이야말로 또 다른 언어로서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싱가포르인들이 한국 음식을 즐겨찾고 있는데요, 한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식당들 외에도 최근에는 로컬 입맛에 맞춰진 한국 음식점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NUS MBA의 한류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저를 비롯한 한국 학생들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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