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enjoys! International Day for NUS MBA Intake 2012

NUS MBA의 커뮤니티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일본,미국, 파키스탄, 프랑스, 콜롬비아, 에콰도르, 핀란드 등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만큼 각자의 문화를 소개하고 즐기는 International Day 행사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올해에도 역시 다양한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가장 먼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전통의상이었습니다. 가장 인기를 끈 중국의 Mingyu!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가 잘 어울리는 차이나 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갑자기 우리의 귀요미 Takumi 군도 유타카를 입고와서 join!

전통의상이라면 일본의 기모노가 빠질 수 없겠죠? 마침 정통 기모노와 유타카를 하나씩 사이좋게 입고온 Kaoruko & Kie. 전통 일본미인들의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저도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영광을 얻었지요!^^

인도 친구들은 남자 동기들까지 대부분 전통의상을 입고 와서 단합된 세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많은 이들의 사진모델이 되어주기도 했구요.

이벤트에는 춤과 노래와 같은 퍼포먼스가 빠질 수 없겠죠?

중국친구들의 경극, Beijing opera 입니다.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톤 높은 목소리를 제대로 표현해준 Xu Chen의 연기에 모두들 빵! 하고 웃음이 터졌고, 어설프지만 진지한(?) 연기에 모두들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다음은인도친구들의군무! 정말인도문화를다시봤다는말이나올정도로굉장히다이나믹한군무를보여주어분위기를순식간에압도하였습니다. 가사는모르지만어깨를들썩이게하는흥겨운리듬의음악과절도있는댄스에많은이들이감탄했음은물론이구요!

일본 친구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매우 디테일하게 준비하였습니다. 두 전통 미인의 다도 시범에 이어 일본 특유의 문화를 꽁트로 재미있게 꾸며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일본 친구들 중 big brother인 Yoshino Hiroshi & Hirose Hideki와 Nomura Ryota의 몸을 날리는 열연은 보는이들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었습니다.

이것으로끝나나보다라고생각하고있는데…..

강남스타일이나오지않냐고다들의아해합니다. 여러가지정황상한국팀은참가하지않는것으로결정하였으나워낙성화가심해결국강남스타일로한바탕클럽분위기를만들고야맙니다. 즉석에서준비없이바로퍼포먼스지만, 세계를강타하고있는강남스타일인만큼순식간에최고의호응과떼춤판이벌어집니다.

Oppan Gangnam style! 

다양성속에서새로운문화에대한이해를넓히고즐기는기회를얻을있는, NUS MBA!

지금이곳에서공부하고있는우리들과미래에이곳을거쳐갈당신이 NUS MBA선택해야하는이유이기도합니다.

Student Blogger: Jason Lee Won Jun
Nationality: South Korean
Full-Time MBA student, Class of 2014